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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information commons, 검색결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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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하(전북대학교) ;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 ; 전경선(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14, Vol.31, No.2, pp.189-209 https://doi.org/10.3743/KOSIM.2014.3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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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정보광장 담당 사서를 대상으로 정보광장 의미와 목적, 새로운 도서관 환경에서의 역할, 도서관의 본질과 발전 방향, 그리고 정보광장 이용행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총 28명을 인터뷰한 결과 정보광장에 대한 사서의 인식은 1) 정보광장의 전통적인 학술 연구 기능만을 강조하여 이를 학술연구 시설로만 이해하는 유형, 2) 정보광장을 학술연구를 위한 물리적 공간으로 이해하면서 아울러 문화융복합적 기능을 강조하는 유형, 3) 정보광장을 창조적 기능이 강조된 학술문화 복합시설로 이해하는 유형의 3가지로 대별되었다. 이는 정보광장 이용자 이용행태에 대한 평가와 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인식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librarians’ perceptions of Information Commons(I.C.), user’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and new role of library in the digital ages. Interviews with 28 librarians found that the perceptions of the librarians were widely differed depending on their understandings of the nature of the space. The interview results were divided into three different categories of librarians: the librarians; 1) understanding library as a place only with academic functions, 2) library as academic place along with multi-cultural functions, and 3) library as open learning space with focus on creativity and discovery of users. The findings also indicated that all these perceptions are closely related to understanding of the role of library and its futur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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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은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과 대학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도서관의 신축 및 리노베이션을 통한 공간구성의 변화를 시도해왔다. 이러한 변화는 대학도서관의 전통적 기능인 자료 보존 및 제공 그리고 대학교 구성원의 학습에 필요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자(supporter)의 기능을 넘어서, 공간구성의 변화를 통해 학습과 연구를 지속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facilitator)의 기능으로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대학도서관 공간 기능의 변화와는 달리 이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리노베이션이나 신축 전후의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 혹은 도서관 이용의 변화에 국한되고 있어서,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도서관의 학습커먼즈(learning commons)로서의 기능을 평가하는 측정도구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공간구성에 대한 변천과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 연구조사를 통해 대학도서관의 공간구성에 대한 효과성을 평가하는 도구의 개발과 미래의 공간구성 및 평가 전략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Abstract

University libraries have been attempting to reorganize their space through new building construction and remodeling to cope with the rapid changes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and university environment. These changes seem to reflect the need for the shift of the university library functions toward the facilitator role of enabling continuous learning and research through space reorganization beyond the traditional supporter role of preserving and supplying library materials and providing learning space and services to university members. Despite all these changes of university library space functions, however, their assessment has been still limited to the library users’ satisfaction and usage changes before and after library building renovation or new construction, calling for the need to develop proper measurement tools for evaluating the library functions as learning commons that reflect university vision and goals.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trend of space reorganization practices in university libraries and the studies of evaluating its effect, in order to develop tool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space reorganization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future space reorganization and assessment strategies.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