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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검색어: digital divide, 검색결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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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는 스마트기기 이용이라는 맥락에서의 다변화하는 정보격차인 스마트 디바이드의 형성에 미디어 리터러시가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미디어 리터러시의 대부분의 요인들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해서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보적, 사회적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리터러시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입수한 정보의 가치 평가 능력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확보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는 스마트기기의 활용을 통한 정보적, 사회적 이익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심화된 사회적 격차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스마트 디바이드를 유발하는 기제로 작용할 수 있다.

Abstract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effect of media literacy on the formation of the smart divide, which is a multi-faceted digital divide that occurs in the context of the use of smart devices. As a result, most of the factors of media literacy affect the establishment of social relations and social network through the use of smart devices, which, in turn, leads to the expansion of the range of informational and social activities. In addition, media literacy has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ompetence to evaluate the value of information acquired through the use of smart devices. Based on these results, there can be social disparity between those who have secured media literacy and those who do not from the perspective of informational and social benefits through the use of smart devices, which can function as a mechanism to generate the smart di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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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서(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과 박사과정,대전자운초등학교 교사) ; 김혜진(공주대학교 문헌정보교육과 조교수) 2020, Vol.37, No.2, pp.333-352 https://doi.org/10.3743/KOSIM.2020.3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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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헌정보학에서 다뤄지는 정보격차 연구동향을 분석하기 위해서 문헌정보학관련 4개 학술지에서 발행한 195편의 논문을 수집하고, 해당 문헌을 대상으로 연구대상(11개 하위 범주), 연구목적(4개 하위 범주), 연구방법(4개 하위 범주)로 코딩하였다. 이것을 저자 키워드와 함께 패스파인더 알고리즘을 적용한 키워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정보취약계층(연구대상) 중 장애인, 다문화가정, 고령자에 대한 연구가 79.5%로 특정 계층에 집중되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정보격차, 장애인,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문화, 고령자 등에 대한 정보취약 실태와 해소방안을 목적으로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정보취약 해소효과, 정보취약의 영향요인을 목적으로 한 연구는 고령자, 독서치료, 정보화교육, 정보활용, 독서프로그램을 구안하고 적용하여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에 국한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정보격차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연구방법은 문헌연구와 함께 사례연구 또는 설문조사를 동시에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analyze research trends of ‘digital divide’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To this end, we coded research subjects with 11 subcategories, and research objectives with 4 subcategories, and research methods with 4 subcategories, and constructed keyword networks to which a pathfinder algorithm was appli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79.5% of studies are on the disabled, multicultural families, and the elderly among information vulnerable groups, and it was found to be concentrated in specific groups. In addition, digital divide related studies have been actively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resolving information vulnerabilities such as people with disabilities. We also found that these studies focused on verifying the effectiveness by designing and applying treatments such as informatization education, information utilization, and reading programs. Lastly, the most frequently used research method in the digital divide was found to use case studies or questionnaires simultaneously with litera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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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 장로사(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사) 2019, Vol.36, No.4, pp.53-81 https://doi.org/10.3743/KOSIM.2019.3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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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LA의 UN 2030 Agenda,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9-2023)에서 사회적 포용을 실천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함에 따라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정보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서비스기관으로서 도서관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에 적합한 정보불평등 측정지표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위해 전문가 집단의 검증단계로서 FGI 및 델파이기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최종지표는 총 3개의 평가영역, 총 12개의 평가항목, 총 30개의 평가지표로 도출되었다. 구체적으로 첫째, 접근 평가영역에서는 3개의 평가항목, 8개의 평가지표가 도출되었으며, 둘째, 역량 평가영역에서는 5개의 평가항목, 12개의 평가지표가 도출되었고, 셋째, 활용 평가영역에서는 4개의 평가항목, 10개의 평가지표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현재 범지구적으로 도서관에 적용 가능한 정보불평등 측정지표가 전무한 상황에서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그 의미와 가치가 클 것으로 사료된다.

Abstract

The 3rd Library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2019-2023) of the Committee on Library and Information Policy under IFLA-UN 2030 Agenda emphasize the role of libraries in practicing social inclusion. At home and abroad, this is shedding new light on libraries as the public service institutions aimed at resolving information inequality. This study thus developed the information inequality measurement indicator optimized for libraries. For this purpose, FGI and Delphi technique were implemented as the verification stage of the expert group. As a result, the final indicators were derived in three evaluation areas, twelve evaluation items, and 30 evaluation indicators. Specifically, first, 3 evaluation items and 8 evaluation indicators were derived in the access evaluation area; second, 5 evaluation items and 12 evaluation indicators were derived in the competency evaluation area; and third, 4 evaluation items and 10 evaluation indicators were derived in the utilization evaluation area. This study is considered to be of great significance in that the information inequality measurement indicators optimized for libraries were developed, the first of its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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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지역간 도서관 정보격차 실태를 분석하기 위하여 한국도서관연감에 수록되어 있는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의 주요지표인 인구수, 건물면적, 소장자료수, 직원수, 운영예산, 이용자수, 대출책수를 표본으로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경기수도권, 강원충청권, 부산영남권, 광주호남권 등 4개 권역별로 구분하여 통계적으로 변인 상호간에 유의한 차이와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평균분석과 상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3개의 관종에서는 공공도서관이 지역별 정보격차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이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순으로 나타났으므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에서는 공공도서관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4개 권역의 정보격차에서는 경기수도권으로 도서관정보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간 균형 있는 도서관 정보 정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Abstract

The numbers of population, areas, possessions, employees, operational budget, users, and circulated books in Korea Library Yearbook were collected for the purpose of analyzing the status of information disparity through libraries among four large regional groups in Korea in this paper. They were the main indicators of four types of libraries such as public, academic, special, and school ones. The collected data were classified into four regional groups, and were analyzed by using the comparisons of means such as t-test and ANOVA, and correlation coefficient if there is any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them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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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연세대학교) ; 이지연(연세대학교) 2013, Vol.30, No.2, pp.169-188 https://doi.org/10.3743/KOSIM.2013.30.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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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및 잠재적 이용자층의 정보요구 미 파악, 단일화된 정보제공 채널의 미비, 웹 접근성의 낮은 체감 수준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는 요원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장애인과 유관종사자 등 잠재적 이용자층의 장애인분야 웹정보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현재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장애인분야 웹정보서비스의 이용성을 평가하였다. 나아가 웹정보서비스의 기능 개선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새로운 정보서비스 모형으로서의 장애인도서관 포털서비스 구축방안을 제언하였다.

Abstract

In spite of various efforts to resolve digital divide of people with disabilities, it still has a long way to go because there lack of identifying information need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potential users including their family and the related, and integrated information channels such as a portal, and so on.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the users’ unique information behavior and evaluating usability of domestic web information services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which are currently serviced. Increasingly, we suggest new functional requirements of building a library portal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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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완(강남대학교) 2018, Vol.35, No.4, pp.37-50 https://doi.org/10.3743/KOSIM.2018.35.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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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브라운의 주제분류법 초판을 분석하여 오늘의 분류법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06년에 발표한 주제분류법 초판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류체계의 구성에서 주제분류법의 주류는 크게 11가지로 구분되며, 각 주류는 000에서 999로 세분되어 열거식으로 나열되었다. 둘째, 분류기호 합성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셋째, 새로운 주제 처리 방법으로 본표에 없는 새로운 주제가 나타나면 적절한 위치에 새로운 분류기호를 삽입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었다. 분류법 연구에 대한 시사점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이전의 분류법에는 없었던 혁신적인 방법인 복합 주제에 대한 분류기호 합성 방법을 제시하였다. 둘째, 패싯을 지원하는 보조표 운영을 통하여 주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하였다. 셋째, 자관별로 유연한 분류체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분류법으로 분류체계에 새로운 주제를 쉽게 삽입할 수 있거나 도서관 장서 규모에 따라 간략한 분류기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디지털 자료에 대한 접근점으로 고려할 수 있는 디렉토리를 제공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irst edition of Brown’s Subject Classification and to understand the implications of today’s library classification. For this purpose, the first edition of the Subject Classification published in 1906 was analyzed. The analysis results are divided into three main areas. First, SC is divided into eleven main classes and each class is subdivided into enumerated subdivisions from 000 to 999. Second, As a method of synthesizing the classification numbers, there were three methods of synthesis. There was a flexibility to insert a new classification number at the appropriate location when a new topic that does not appear in the main table appeared. Implications for classification studies can be divided into four main categories. First, SC proposed a method of classification number synthesis for composite topics, which is an innovative method that was not available in previous library classification. Second, the subject matter was explained in various aspects through the operation of auxiliary tables supporting the facets. Third, it is possible to easily insert a new topic into the classification system by using the SC that can have a flexible classification system for each library, or to use a short classification number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library collection. Fourth, it provided a directory that can be considered as access points for digital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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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하(전북대학교) ; 장윤금(숙명여자대학교) ; 전경선(숙명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14, Vol.31, No.2, pp.189-209 https://doi.org/10.3743/KOSIM.2014.31.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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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정보광장 담당 사서를 대상으로 정보광장 의미와 목적, 새로운 도서관 환경에서의 역할, 도서관의 본질과 발전 방향, 그리고 정보광장 이용행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였다. 총 28명을 인터뷰한 결과 정보광장에 대한 사서의 인식은 1) 정보광장의 전통적인 학술 연구 기능만을 강조하여 이를 학술연구 시설로만 이해하는 유형, 2) 정보광장을 학술연구를 위한 물리적 공간으로 이해하면서 아울러 문화융복합적 기능을 강조하는 유형, 3) 정보광장을 창조적 기능이 강조된 학술문화 복합시설로 이해하는 유형의 3가지로 대별되었다. 이는 정보광장 이용자 이용행태에 대한 평가와 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인식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study examined librarians’ perceptions of Information Commons(I.C.), user’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s, and new role of library in the digital ages. Interviews with 28 librarians found that the perceptions of the librarians were widely differed depending on their understandings of the nature of the space. The interview results were divided into three different categories of librarians: the librarians; 1) understanding library as a place only with academic functions, 2) library as academic place along with multi-cultural functions, and 3) library as open learning space with focus on creativity and discovery of users. The findings also indicated that all these perceptions are closely related to understanding of the role of library and its futur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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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장로사(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2020, Vol.37, No.3, pp.203-220 https://doi.org/10.3743/KOSIM.2020.3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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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국내외 도서관계의 서비스 방법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의 코로나19 대응조치에 관한 사서인식을 조사하였으며,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신종 감염병이 확산 및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공공도서관의 대응방안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유행성 질병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국가 중심의 도서관 대책 마련, 둘째,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을 통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공공도서관 비대면 및 온라인서비스 강화, 셋째, 직원 및 이용자 측면에서의 철저한 방역 및 선제적 대응, 넷째, 정보불평등 계층의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도서관서비스 확대를 제안하였다.

Abstract

With the COVID-19 pandemic being prolonged, the society is being converted into an untact society, thereby affecting the service methodology of domestic and foreign library systems. This study thus surveyed the librarians’ awareness of COVID-19 response measures of public libraries, and proposed public libraries’ response measures in situations where the novel infectious disease is spreading and prolonging. Specifically, the proposed measures include, first, preparing national-centered library countermeasures to jointly respond to the epidemic disease, second, strengthening various untact and online services of various public libraries through government-level budget support, third, a thorough prevention of epidemics and preemptive response from the viewpoint of employees and users, and fourth, the expansion of library services aimed at resolving the digital cultural divide among classes of people, including information unfai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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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정보학분야 학회지인 『정보관리학회지』에 25년 동안에 발표된 학술논문을 대상으로 동향분석을 시도하여 각 시기별 우리나라 정보학분야의 학문적 구조와 그 변화를 파악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25년을 1984-1994, 1995-2002, 2003-2009로 나눈 다음, 각 기간별 『정보관리학회지』에 실린 학술논문의 주제를 분석한 후 각 논문의 주제분포, 주제영역별 논문의 증감, 주제영역별 연도 분포를 살펴보았다. 또한 논문의 표제어를 이용하여 기간별 정보학의 지적 구조를 생성하였고 세 개의 지적 구조를 비교하여 정보학 연구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정보관리학회지』 연구의 주요 대주제 영역은 ‘정보서비스’, ‘정보조직’ 그리고 ‘정보시스템’이며 소주제 영역은 도서관서비스, 이용자연구, 자동문헌처리, 도서관통합시스템, 시소러스/온톨로지, 디지털도서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표제어의 지적 구조를 분석한 결과, 정보학의 핵심영역은 여전히 정보검색이지만 각종 도서관이나 시스템에 활용된 정보기술 기법이나 서비스 평가에 대한 연구가 점점 늘어나고 이에 대한 주제영역이 확장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Abstract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provide a global overview of research trends in information science and to trace its changes in the main research topics over time using trends analysis. The study examined the topics of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between 1984 and 2009. Rather than taking a single snapshot of a given point in time, this study attempted to present a series of such pictures in order to identify trends over time. The fairly arbitrary decision was taken to divide the period under consideration into three ‘publication windows’: 1984-1994, 1995-2002, 2003-2009. The study revealed that the most productive areas were ‘Information Service’, followed by ‘Information Organization’, and ‘Information System’. The most productive sub-areas were ‘Library Service’, ‘User Study’, ‘Automatic Document Analysis’, ‘ILS’, ‘Thesaurus/Ontology’, and ‘Digital Library’. From the comparisons of intellectual structures of title keywords, the key research area in the field of Information Science was ‘Information Retrieval’. The studies of IT applications and service system evaluation have been exp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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