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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검색어: citizens, 검색결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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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구정화(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1, Vol.38, No.2, pp.277-303 https://doi.org/10.3743/KOSIM.2021.38.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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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재난정보와 건강에 대한 정보를 찾고 추구하는지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재난 및 건강에 대해 어떤 정보요구가 있는지, 어떤 정보원을 통해 정보를 찾고, 어떤 경로를 통해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지, 정보 이용에 대한 신뢰 및 불만과 그에 따른 개선책은 무엇인지를 조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세 이상의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인구통계학적 특성, 재난에 대한 정보추구행태, 건강에 대한 정보추구행태, 도서관의 역할이라는 주제항목 아래 45개의 질문문항을 구성하여 질의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정보와 전염병으로 인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정부나 공공단체가 제공할 때, 시민들의 기본 요구를 중심으로 어떤 종류의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해야 하는지, 특히 어떤 미디어나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만족도와 신뢰감에 영향을 주는지, 중요한 공적 정보채널이자 시스템 중 하나인 도서관은 재난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research is to investigate general citizens’ information needs, seeking and uses about both disaster and health information in the middle of disaster of COVID-19 pandemic: what kinds of information they need, what kinds of information sources they use, which channels and media they use to learn the information, etc. To achieve the goal, the study conducted an online survey for general citizens over the age of 20. The survey is composed of 45 questions including four topics—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on both disaster and health, and the roles of public information organizations such as libraries in the middle of disaster. On the basis of the results, the research discusses and suggests that what kinds of information should be supplied and in what manners, and which media or information systems should be used when the governments or public organizations provide the information regarding disaster and health, and what roles public information organizations such as libraries should play in the middle of 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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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동덕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헌정보학과) ; 배경재(동덕여자대학교) 2015, Vol.32, No.1, pp.205-225 https://doi.org/10.3743/KOSIM.2015.3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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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최근 도서관의 아웃리치서비스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는 팝업도서관 모델의 운영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특히 국가적 재난 및 대규모 행사 등의 사회적 이슈 현장에 도서관이 팝업도서관을 설치하여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를 위해 시민 대상의 설문조사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자원봉사자 및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참가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조사결과 정보접근성의 보장이 필요한 정보제약 상황에서 구성원간의 소통과 현장의 정보가 부족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보제약 상황에서의 팝업도서관 모델 운영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management plan of the pop-up library model that is developed as part of the outreach library service recently. Especially this study focused the method for meeting the citizen’s right to know by providing various information of the pop-up library in social fields such as a national disasters. The survey and In-depth interview (a volunteer of Sewol ferry disaster and a participant of 2013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were done for this research. As the results of the investigation, the lack of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between members in constrained situations were pointed pointed out as important problems. With these findings, this study suggested the pop-up library model management plan in information-constrained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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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Abstract

Policy information is very valuable around the nation in its aspects of uniqueness, professionalism and specificity, so it has great significances to individual citize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epare systematic instruments for anyone to have easy access to policy information owned by government and administrative institutions. And particularly, it is so impending to develop efficient policy information service(PIS) system. Indeed, however, Korea doesn’t have yet established any policy or system to make policy information available en bloc to citizens.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a survey to analyze actual profile of Korean policy information circulating institutions, and is also to analyze needs for domestic circulation of policy information, so that it can seek possible ways to consolidate domestic scattered policy information into a nationwide information system to improve national policy information infrastructur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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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도서관은 시민의 지적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며, 시민은 그들이 요구하고, 접근하고, 이용한 정보가 기밀로 유지될 권리를 갖는다. 그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는 언론의 자유, 사고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실현하는데 핵심이 된다. 도서관과 사서가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도서관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는 사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임무중의 하나이며, 이용자가 지적자유를 진정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에서는 도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침해가능성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조사․분석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국가나 법률관련기관이 업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프라이버시 침해 사례, 대출반납서비스, 참고서비스, 온라인탐색서비스 등 일상적인 도서관서비스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프라이버시 침해가능성 및 사례, 그리고 도서관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해 가능성 및 사례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bstract

Libraries are founded to ensure the intellectual freedom of citizens, and citizens have the right to confidentiality regarding their needs, information access, and information use. Protecting users’ privacy is critical to safeguarding their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thought, and freedom of assembly. Libraries and librarians should seriously concern themselves with their users’ privacy because protecting this privacy is part of their most important mission, and, in doing so, users can truly enjoy their intellectual freedom. This study extensively investigated and analyzed the possibility of privacy invasion that may occur in libraries. As a result, cases of potential invasion of privacy in libraries were summarized in the following three categories: violations occurring in the process of national or law agencies’ enforcement operations; violations occurring in the process of routine library services such as circulation, reference, online searching etc.; and violations occurring by outsourcing library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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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호(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김윤정(건국대학교 GLOCAL(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 2021, Vol.38, No.1, pp.1-23 https://doi.org/10.3743/KOSIM.2021.3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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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13년,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에 작은도서관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 제정과 정부의 ‘생활 SOC 사업’에 따라 작은도서관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광명시의 경우, 2020년을 시민과 함께 권한을 나누는 ‘주민자치의 해’로 정하고, 이의 일환으로 생활문화공간을 대폭 확대한다고 공표하였다. 이처럼 사회 환경 및 이용자의 요구가 변화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광명시 작은도서관은 이에 대응하는 중장기계획 실천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변화하는 사회 환경 및 이용자의 요구에 대처하기 위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정책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광명시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그룹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안하였다. 첫째, 운영제도 개선을 위해 지원제도 개선, 공공도서관의 협력체계 강화 및 공립 작은도서관의 역할 강화, 사립 작은도서관의 공공성 강화, 역량별 평가를 통한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작은도서관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순회사서 및 전문가 봉사자 활용, 상호대차를 통한 자료 공유, 임기제 협력사서, 권역별 작은도서관 협의회 활성화가 필요하다.

Abstract

Small libraries have continued to be extended since 2013 enactment of regulations requiring establishment of small libraries in multi family housing complex not less than 500 households and the ‘Living SOC Project’ of national government. Gwangmyeong city designated the year of 2020 as the ‘year of citizen autonomy’ sharing the authority with citizens and publicly announced its plan to rapidly extend the living and cultural spaces as a part of that extension. Likewise, as the social environment and the need of users are expected to change, it seems that the small libraries in Gyangmyeong City must prepare a plan for practicing a long and mid term practices in responding to that change. Thus, this Study tries to make a suggestion for a plan for the policy for revitalization of small libraries in order to handle those changing social environment and the need of users. For this, a survey and in-depth group interview were conducted for the operators of the small libraries in Gyangmyeong City. As a result of this Study, the following policies are suggested: first, improvement of support system for improving operational system, strengthening of cooperative system of public libraries, and strengthening of role of public small libraries , strengthening of public characters of private small libraties and differentiated support through evaluation based on abilities; and second, it is necessary for utilization of circulating librarians and professional volunteers, sharing of materials through mutual lending of books, associate librarians having term of office and revitalization of small library conference by re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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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특정 영역 소규모 업무(Small Unit Operation) 수행을 지원하는 태스크 온톨로지 모형 개발에 관한 것이다. 기존 정보관리에서 효과적으로 진화된 지식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사전 작업인 온톨로지 개발이 필요하다. 대표적 SUO의 하나인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하여 시민단체의 조직특성, 기대역할과 부진한 기능, 그리고 업무과정에서 발생되는 정보관리나 활용실태 등을 조사하였다. 그러나 온톨로지 구현의 기초 자료로 삼을 수 있는 시민운동이나 단체들에 대한 분류체계나 시소러스 등이 없는 상황에서 단체 특성 및 관련 업무 그리고 출판물 등의 생산정보나 사이트구성, 활동주제 및 내역 등의 기존 데이터만으로는 지식획득은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채택된 모형 개발 방법론은 해당 분야 실무자 및 전문가와의 심도 높은 면담과 관찰이며 이를 통해 현장실무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을 추출하고 정보의 흐름 구조를 파악하여 그를 기반으로 시민단체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태스크 온톨로지 모형을 구현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presents a model of Task-Ontology for small unit operations(SUO) such as non-government organizations. Despite the rapid development and extension of NGOs in domestic area, most has insufficient structural domain resources in existence and underestimates the importance of information management. To improve the citizen's participation and to activate the conjoint actions among the NGOs, which are critical to its social role-playing in global society, the modeling Task-Ontology is ultimately intended to implement the knowledge management system of NGO. In the perspective of ontology competency, not only the analysis of resources in vary, but also in-depth interviews with the NGO's practicing personnels and subject experts, and also the intensive observations of task-processing are required for the knowledge acqui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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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한국국가기록연구원) ; 전용호(명지대학교) 2009, Vol.26, No.3, pp.145-168 https://doi.org/10.3743/KOSIM.2009.2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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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공공설명책임성(Public Accountability) 관계를 유지하는 기본은 국민대중이 공공기관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공적 권리이다. 우리나라의 공공기관은 다양한 공공설명책임성 관계 속에 견제를 받고 있으며, 설명책임을 묻기 위해 공공기관에 정보 제공을 요청하는 이해당사자들의 요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관이 공공설명책임성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정보관리 체계를 설명책임 지향의 설정(Accountability-oriented setting)으로 정비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 연구에서는 (1) 기관이 설명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이해당사자들에게 제공할 ‘설명책임정보’를 기관의 중요 관리대상 정보로 선별하는 절차와 방법을 제시하고, (2) 선별된 설명책임정보를 설명책임 관계에 적합하도록 관리하기 위한 기준을 수립하는 절차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3) 제시한 각 절차와 방법을 대학의 정보공시 맥락에 적용하여 예시를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에서 제시된 절차와 방법은 설명책임정보의 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컨설팅의 관점에서 기술되었다.

Abstract

The basic rights of the public for sustaining public accountability relations between public sector organizations and the citizens is the accessibility to information of public sector organizations. Public organizations in Korea get checked under multiple public accountability relations, which increases steadily the information provision requests from stakeholders. To respond these requirements effectively and efficiently, public sector organizations are required to transform their information management regime to comply with accountability-oriented settings. This study (1) suggests procedures and methods to select ‘information for accountability’ from the organization's whole information as an important object to be managed, (2) suggests procedures and methods to establish control criteria for the organization to manage its information for accountability in appropriate ways, and (3) gives an example of applying the procedures and methods to the specific context of universities' information disclosure. The procedures and methods suggested are described from a viewpoint of the consulting for the accountability information management regime.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