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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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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박사과정) ; 나정호(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석사과정) ; 장지혜(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석사과정) ; 오효정(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기록관리학과 부교수,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 공동연구원) 2020, Vol.37, No.4, pp.81-107 https://doi.org/10.3743/KOSIM.2020.37.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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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한 이때,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관점과 이러한 사회적 조치가 개인의 기본권 침해와 맞물리게 되면서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관점이 상충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감염병 위기에 따른 국가의 대응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표준매뉴얼을 바탕으로 위기경보 단계별 생산되는 공공기록물을 살펴보았으며,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된 기록물의 유형과 공개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위기경계단계에 따라 공공기관 차원에서 수집되는 개인정보 뿐 아니라 민간에서 수집, 관리해야 할 개인정보 범위가 결정됨을 파악하였으며, 이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뉴스미디어에 보도된 개인정보 관련 주요 이슈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된 개인정보를 포함한 기록 관리의 주요 쟁점과 문제점에 대해 고찰하고 이에 대한 개선점을 수집 및 관리, 폐기의 기록의 생애주기 관점에서 제안하였다.

Abstract

At a time when Korea and the rest of the world recently faced the unprecedented situation of “COVID-19,” the view of actively “disclosure” of information to prevent the spread of infectious diseases is at odds with the view of “protecting” personal information as these social measures are coupled with the infringement of individuals’ basic rights. In order to see the nation’s response to the infectious disease crisis, we examined the current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public records according to crisis alert levels based on the manual for responding to infectious disease. Especially we analyzed the types and disclosure status of records containing personal information. For detecting personal information-related issues on news media, we collected online news articles and performed text anlaysis. Through this, we reviewed the problems of record management including personal information and suggested improvement poin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life cycle of records: collect, manage, and dispose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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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구정화(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1, Vol.38, No.2, pp.277-303 https://doi.org/10.3743/KOSIM.2021.38.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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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반 시민들이 어떻게 재난정보와 건강에 대한 정보를 찾고 추구하는지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재난 및 건강에 대해 어떤 정보요구가 있는지, 어떤 정보원을 통해 정보를 찾고, 어떤 경로를 통해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지, 정보 이용에 대한 신뢰 및 불만과 그에 따른 개선책은 무엇인지를 조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세 이상의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인구통계학적 특성, 재난에 대한 정보추구행태, 건강에 대한 정보추구행태, 도서관의 역할이라는 주제항목 아래 45개의 질문문항을 구성하여 질의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재난상황에 대한 정보와 전염병으로 인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정부나 공공단체가 제공할 때, 시민들의 기본 요구를 중심으로 어떤 종류의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해야 하는지, 특히 어떤 미디어나 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것이 만족도와 신뢰감에 영향을 주는지, 중요한 공적 정보채널이자 시스템 중 하나인 도서관은 재난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를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research is to investigate general citizens’ information needs, seeking and uses about both disaster and health information in the middle of disaster of COVID-19 pandemic: what kinds of information they need, what kinds of information sources they use, which channels and media they use to learn the information, etc. To achieve the goal, the study conducted an online survey for general citizens over the age of 20. The survey is composed of 45 questions including four topics—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formation seeking behavior on both disaster and health, and the roles of public information organizations such as libraries in the middle of disaster. On the basis of the results, the research discusses and suggests that what kinds of information should be supplied and in what manners, and which media or information systems should be used when the governments or public organizations provide the information regarding disaster and health, and what roles public information organizations such as libraries should play in the middle of 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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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한국교육학술정보원 KORUS 연구원) ; 장우권(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2021, Vol.38, No.3, pp.141-174 https://doi.org/10.3743/KOSIM.2021.3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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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연구에서는 COVID-19 발병 전후 대학도서관 홈페이지 실제 이용 데이터를 조사하여 이용자들의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바이러스 발병 이전과 이후의 데이터를 대조하여, 팬데믹 상황에서 대학도서관이 보다 효율적인 정보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C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진 이용자 트래픽을 ‘구글애널리틱스를 활용하여’, COVID-19 바이러스가 발병하기 이전인 2018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와 바이러스 발병 이후인 2020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를 비교분석하였다. 웹 트래픽 변수는 세션, 사용자, 페이지뷰 수, 세션당 페이지 수, 평균 세션 시간, 이탈률을 측정지표를 기준으로 ‘이용자 정보’, ‘경로’, ‘사이트 행동’ 3가지 특성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COVID-19 발병 이전 1월 1일부터 1월 20일까지의 데이터와 대조했을 때, 2018년 이후 사용자, 신규방문자, 세션 모두 3년 동안 감소하였지만, 2020년은 2019년 대비 사용자, 신규 방문자, 세션 모두 증가하였으며, 2020년 바이러스 발병 이전 상승세를 보였던 사용자당 세션 수, 페이지뷰 수, 세션당 페이지 수가 크게 증가하였다. 둘째,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대학도서관 홈페이지 이용 추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재학생이 가장 적었던 2020년, 2018년 대비 2020년에 페이지뷰가 10만 뷰 더 증가했으며, 세션당 페이지 수 역시 2018년 대비 약 2페이지를 더 조회한 10.46을 기록했다. 이탈률 역시 2018년, 2019년 14.38을 기록한데 반해, 2020년 1% 포인트 가량 감소한 13.05를 기록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한 시점에, 더욱 활발한 홈페이지 이용이 이루어졌다.

Abstract

In this study, by examining the actual usage data of the university library website before and after COVID-19 outbreak, the usage behavior of users was analyzed, and the data before and after the virus outbreak was compared, so that university libraries can provide more efficient information services in a pandemic situation. We would like to suggest ways to improve it. In this study, the user traffic made on the website of University C was ‘using Google Analytics’, from January 2018 to December 2018 before the oneself of the COVID-19 virus and from January 2020 to 2020 after the outbreak of the virus. A comparative analysis was conducted until December. Web traffic variables were analyzed by classifying them into three characteristics: ‘User information’, ‘Path’, and ‘Site behavior’ based on metrics such as session, user, number of pageviews, number of pages per session time, and bounce rate. To summarize the study results, first, when compared with data from January 1 to January 20 before the oneself of COVID-19, users, new visitors, and sessions all increased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and the number of sessions per user, number of pageviews, and number of pages per session, which showed an upward trend before the virus outbreak in 2020, increased significantly. Second, as social distancing was upgraded to the second stage, there was also a change in the use of university library websites. In 2020 and 2018, when the number os students was the lowest, the number of page views increased by 100,000 more in 2020 compared to 2018, and the number of pages per session also recorded10.46, which was about 2 more pages compared to 2018. The bounce rate also recorded 14.38 in 2018 and 2019, but decreased by 1 percentage point to 13.05 in 2020, which led to more active use of the website at a time when social distancing was ra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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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장로사(숭의여자대학교 문헌정보과) 2020, Vol.37, No.3, pp.203-220 https://doi.org/10.3743/KOSIM.2020.37.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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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코로나19 대유행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국내외 도서관계의 서비스 방법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의 코로나19 대응조치에 관한 사서인식을 조사하였으며, 분석된 결과를 토대로 신종 감염병이 확산 및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의 공공도서관의 대응방안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유행성 질병에 대해 공동으로 대응하는 국가 중심의 도서관 대책 마련, 둘째, 정부 차원의 예산 지원을 통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공공도서관 비대면 및 온라인서비스 강화, 셋째, 직원 및 이용자 측면에서의 철저한 방역 및 선제적 대응, 넷째, 정보불평등 계층의 디지털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도서관서비스 확대를 제안하였다.

Abstract

With the COVID-19 pandemic being prolonged, the society is being converted into an untact society, thereby affecting the service methodology of domestic and foreign library systems. This study thus surveyed the librarians’ awareness of COVID-19 response measures of public libraries, and proposed public libraries’ response measures in situations where the novel infectious disease is spreading and prolonging. Specifically, the proposed measures include, first, preparing national-centered library countermeasures to jointly respond to the epidemic disease, second, strengthening various untact and online services of various public libraries through government-level budget support, third, a thorough prevention of epidemics and preemptive response from the viewpoint of employees and users, and fourth, the expansion of library services aimed at resolving the digital cultural divide among classes of people, including information unfair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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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주무관) 2020, Vol.37, No.4, pp.151-179 https://doi.org/10.3743/KOSIM.2020.37.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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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챗봇을 설계하고 구현하여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비대면 디지털 참고정보서비스를 모색하고자 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 요구 및 도서관 서비스를 분석하고, 적합한 챗봇 개발 방법을 선정하여 시나리오를 설계했다. 이용자 친화적인 상호작용을 위해 챗봇의 퍼스널리티를 설계하고 이용자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하여 사용성을 평가했다. 또한 챗봇의 응답정확도 평가 및 성능평가를 통해 정확도를 검증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챗봇의 효용성을 평가했다. 챗봇 운영관리 및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이용자-챗봇 간의 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하여 서비스를 개선했다. 챗봇 개발 과정 및 결과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도서관 챗봇 설계 및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Abstract

This study explores the potential of using a library chatbot to improve the non-face-to-face digital reference services for academic library users by designing and implementing a library chatbot. Through data analysis, user needs and library services were analyzed, and a scenario was designed by selecting an appropriate development method. For user-friendly interaction, the personality of the chatbot and user interface was designed to evaluate its usability. In addition, the accuracy was verified through the response accuracy evaluation and performance evaluation of the chatbot,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chatbot was evaluated through a user satisfaction survey. In order to manage the operation and maintain service quality, the chatbot is improved by monitoring user-chatbot conversations and reflecting user feedback. Based on these findings, recommendations for designing and implementing a library chatbot were made to help improve library referenc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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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욱(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 정예용(전북대학교 기록관리학과) ; 김수정(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오효정(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0, Vol.37, No.2, pp.23-45 https://doi.org/10.3743/KOSIM.2020.3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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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최근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 사태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한 적극적 대응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렇듯 공공데이터 개방은 특정 정보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상승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본 연구는 정부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수집하고 공개하고 있는 공공데이터포털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각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SNS 현황과 그에 따른 개선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공공데이터포털 SNS 운용현황을 살펴보고, 그 중 선진 사례 3국(인도, 미국, 한국)의 서비스를 선정하여 계량 분석, 피드백 분석, 시계열 분석, 정보유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를 통해 정보유형 및 이용요구를 파악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언하였다.

Abstract

The world is paying attention to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aggressive COVID-19 response, key of which is transparency and openness in sharing information. Opening up government information is essential to enhancing its social and economic value through increased awareness and accessibil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us of SNS operated by national open data portals in which government-collected and -disclosed data is available and to suggest improvements for the use of open data portals. To do this, the study compared 3 national open data portals, each from India, U.S.A, and Korea, by performing quantitative analysis, user feedback analysis, time-series analysis, and information type analysis. Based on the identified information types and user needs, the study suggests concrete ways to facilitate the use of open data portals.

정보관리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