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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검색어: 구체성, 검색결과: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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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대학원) ; 이지연(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2021, Vol.38, No.3, pp.101-140 https://doi.org/10.3743/KOSIM.2021.3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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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인공지능 기술이 결제 서비스 분야에도 적극 도입됨에 따라 말로 하는 결제 서비스 ‘음성결제(Voice Payments)’가 언택트 결제 서비스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결제 서비스는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소통 수단인 ‘목소리’를 통해 결제를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본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와의 신뢰 형성을 위한 요인으로 ‘구체성’, ‘친밀감’, ‘자율성’을 선정하였으며, 각 특성들이 음성결제 상황의 음성 인터페이스에 적용되었을 때 이용자의 신뢰가 형성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 결과 음성결제 인터페이스의 구체성과 자율성은 높을수록, 친밀감은 낮을수록 신뢰가 높아졌다. 또한 구체성과 자율성의 이원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였다. 수집된 주관식 답변들을 분석 및 종합하여 이용자들이 음성결제 서비스를 접할 때 느끼는 불안 요인들을 파악하고, 음성결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음성 인터페이스 디자인 방안들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s the payment service sector actively embraces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Voice Payments” is becoming a trend in contactless payment services. Voice payment services can execute payments faster and more intuitively through “voice,” the most natural means of communication for humans. In this study, we selected richness, intimacy, and autonomy as factors for building trust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agents. We wanted to determine whether the trust will be formed if the factors were applied to the voice payment services. The experiment results showed that the higher the richness and autonomy of the voice payment interface and the lower the intimacy, the higher the trust. In addition, the two-way interaction effects of richness and autonomy were significant. We analyzed and synthesized the collected short-answer system to identify users’ anxiety when using voice payment services and proposed speech interface design ideas to increase their trust in the voice pa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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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영(숭의여자대학) ; 김태수(연세대학교) 2011, Vol.28, No.1, pp.43-68 https://doi.org/10.3743/KOSIM.2011.28.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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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에서는 OAIS 참조 모형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킨, 사실상의 보존 메타데이터 표준인 PREMIS 데이터모델과 데이터사전을 사무문서에 적용하기 위한 사무문서 컨텐츠모형을 개발하였다. 대상 문서는 ‘A사 B국 해외 석유사업 및 유전개발 문서’로 국가 차원 이상의 영구 보존 가치를 지니는 문서 컬렉션이다. PREMIS 데이터모델을 사무문서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PREMIS 모델 내의 지적개체에 대한 문서 차원의 개념 정립과 이해를 시도하였다. 즉, 문서 컨텐츠의 계층을 구분하는 원칙과 구조를 설계하였고 그에 맞추어 사무문서 컨텐츠를 대상으로 한 계층 모형을 만들어 사무문서 컨텐츠모형을 도출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록물 기술 규칙을 준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presents a contents model designed for business records that require long-term preservation. The contents model is based on the PREMIS(Preservation Metadata: Implementation Strategies) data model and the ISAD(G)(General International Standard Archival Description). The study selected the record collection of “the records of the overseas petroleum business and oil field development of A company located in B country.” This collection requires permanent preservations by the nation and even beyond. It was attempted to establish the concepts of intellectual objects in the PREMIS data model to apply the PREMIS data model to the business records specifically. In other words, the study established the principles for differentiation of the classes in the record contents and the hierarchy structure, and the hierarchy model was developed for business records contents to derive the business records model based on those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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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한신대학교 대학원 기록관리학과 강사) ; 최광훈(중부대학교 기록물관리학과 석사, ㈜알엠소프트 대표) ; 임진희(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조교수) 2021, Vol.38, No.3, pp.263-285 https://doi.org/10.3743/KOSIM.2021.38.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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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행정정보데이터세트 관리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데이터세트 평가를 위해 데이터세트 기록을 식별하고 기록관리를 위한 기준을 정하는 일은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제시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공공기관에서 운영 중인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세트를 대상으로 데이터세트 식별과 평가 과정을 설계하고 검증하였다. 이와 함께 평가 과정에서 기록관을 비롯한 참여 주체들의 역할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기록관에서 데이터세트 기록 관리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프로세스 및 도구를 개발하기 위한 유용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Abstract

It is necessary to recognize the urgency and importance of administrative information dataset management and study effective management measures and specific procedures applicable in practice. Particularly, identify dataset records and developing records schedule for records management needs to be presented in detail and specific. This study designed and verified an identification method and appraisal procedure of dataset records in public administrative information systems dataset operating in public institutions. In addition, this study presented the role of the participants including the records center in the appraisal process. Through this, useful implications are derived for the development of specific and practical processes and tools for dataset management in the record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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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전자저널을 비롯한 전자출판물의 확산으로 최근 학술커뮤니케이션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 연구는 전자저널이 학술커뮤니케이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인용분석에 기초한 영향력 측정 지표인 영향지수(impact factor)와 즉효지수(immediacy index)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는 JCR의 사회과학편에서 경제학, 법학, 심리학 학술지의 최근 8년간 영향지수와 즉효지수를 수집하여 연도별 추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세 학문분야 모두 연도별 영향지수는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에, 즉효지수는 최근 2년 동안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효지수의 상승은 학술지의 논문이 발행되는 즉시 인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학술지의 발행형식이 최근 전자저널로 급속히 전환된 데 따른 결과인 것으로 유추된다. 아울러 이를 통해 학술커뮤니케이션의 속도가 과거에 비해 증진되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전자저널의 영향 정도를 구체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함으로써 향후 도서관에서 과학적인 장서관리를 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Electronic publications, including e-journals, show a rapid expansion due to its several advantages for the academic and research commun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impact of e-journals on scholarly communication. The impact factors and immediacy indices were provided via JCR social science edition have been used to conduct a series of analysis on three subject fields, economics, law and psychology. The data from the last eight years show that the impact factors of e-journals have not changed, but immediacy indices have intensely increased in recent two years. Significant increase of immediacy indices is probably due to prevalence of e-journals or electronic sources of articles. The result reveals that e-journals play an important role in speeding up the scholarly communication. It is expected that the findings of this study can contribute to more efficient management of the digital lib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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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식기반사회에서 문화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전반적인 국가경제 패러다임의 변환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정보의 중요성과 국가 문화정보망의 필요성에 대하여 정책적 분석과 현황적 분석, 그리고 경제적 분석을 통한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당위성에 근거하여 새로운 국가 문화정보망의 현황과 구체적인 구축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국가 차원의 문화정보의 육성정책을 강조하고자 한다.

Abstract

As the importance of cultural information becomes greater than for a new national economic para digm in the knowledge based soc iety.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guidelines for building up a national cultu ral information network model that enable to promote governmen t's recognition and cultural po licy. This research includes tuations, and economic effect of cultural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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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전북대학교 문화융복합아카이빙 연구소 전임연구원) ; 윤성호(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석사과정) ; 오효정(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부교수) ; 양동민(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부교수) 2020, Vol.37, No.2, pp.251-284 https://doi.org/10.3743/KOSIM.2020.3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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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정보의 활용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우리 정부를 포함한 주요 선진국들은 데이터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보존 기술 연구 및 표준 제정 등을 추진하여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의 경우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들에 대해 법령에는 기록관리 대상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이를 수집, 관리 및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표준전자문서 이외에는 없는 상황이다. 특히, 행정정보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엄청난 규모의 데이터세트에 대한 관리 및 보존은 무엇보다 강하게 요구되어 왔으나 데이터세트에 대한 지침이 제대로 제공되고 있지 않고 있다. 보존포맷 선정체계가 마련되어야 시스템 보완 및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데이터세트 특성을 고려한 보존포맷 선정 기준 체계가 보다 구체화 되어야 하며, 선정기준에 따라 도출된 데이터세트 보존포맷의 변환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 작업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데이터세트의 특성을 고려한 보존포맷 선정 기준에 대한 평가체계를 도출하고, 보존포맷에 대한 실증적 검증을 통해 장기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Abstract

As the use of information has emerged as the core of national competitiveness, major developed countries and the Korean government have realized the importance of data. They have pursued technical research and standard establishment for long-term preservation and continuously strived for systematic management and preservation of data. However, although various types of data are specified for the purpose of record management in the law, there is no specific method on how to collect, manage and preserve them, except standard electronic documents. In particular, management and preservation of huge datasets from the administrative information system have been strongly demanded above all. Any guidelines for datasets do not have been properly provided. After the framework for selecting preservation format must be prepared, the system can be supplemented and built. The framework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dataset should be specified more concretely, and empirical verification of the conversion and restoration for the dataset preservation format derived according to the selection criteria is necessary. Therefore, this study intends to propose a method for long-term preservation through empirical verification of the preservation format after deriving an evaluation the framework for the preservation format selection criteria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data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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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식(성균관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안병군(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박성은(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 김현수(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헌정보학과) 2020, Vol.37, No.2, pp.47-69 https://doi.org/10.3743/KOSIM.2020.37.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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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대표적인 오픈액세스 학술지 중에서 범학문적인 성격을 가진 PLoS ONE에 게재된 국내 기관 소속 연구자들의 출판 활동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메가학술지인 PLoS ONE에 국내 연구자들은 2006년부터 2019년의 기간 동안 약 6,500여 개의 연구논문을 게재하였고 이는 국가 기준으로는 전세계 11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국내 기관 소속 저자들의 PLoS ONE 논문은 대부분 의생명 공학에 집중되어 있다. 최근에는 PLoS ONE에 대한 논문 게재가 감소하고 Scientific Reports, BMJ Open 등과 같은 경쟁 메가학술지로의 이동이 감지된다. 이러한 변화는 논문심사 기간의 지연, 영향력 지수 감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PLoS ONE에 1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국내 교신저자의 전반적인 연구 업적을 보면 오픈액세스 출판 비중이 약 30% 수준으로 나타나 오픈액세스에 대한 수용이 상당한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연구자별로 최대 50% 이상의 편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PLoS ONE에서 제공하는 이용지표 중에서 저장수는 열람수, 인용수와의 상관계수가 높은 것으로 나오는 반면 공유수는 열람수, 인용수 그리고 저장수와 상관계수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분석결과는 국내 연구자들의 오픈액세스 출판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논문을 게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형식의 후속연구를 통해 오픈액세스 출판 배경, 심사과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예정이다.

Abstract

This research provides a quantitative analysis on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PLoS ONE, a multidisciplinary open access journal, by authors affiliated with Korean institutions. Korean authors published more than 6,500 research ariticles in the mega journal between 2006 and 2019. Korea is ranked the top 11th place in terms of article publishing in the journal. Most articles by Korean authors are concentrated in the biomedical fields. In recent years, the overall production of PLoS ONE has decreased as authors migrated to competing mega journals such as Scientific Reports and BMJ Open. The change might have been affected in part by the delay in the review period and the dropping impact factor score. The open access share of the Korean PLoS ONE authors of more than 10 articles hovers around 30%. However, there is a significant variation among researchers reaching up to 50% discrepancies. Among altmetrics provided by PLoS ONE, the saves are highly correlated with the views and the citations. On the contrary, the shares show low correlation with other use metrics. A follow up, survey questionnarie based research involving researchers who have published in PLoS ONE is planned in order to investigate author motivation and experience in the review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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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KDI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 정은주(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과) 2008, Vol.25, No.3, pp.377-392 https://doi.org/10.3743/KOSIM.2008.25.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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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그 경제적 효과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평가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본 연구는 문화프로그램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존에 사용되어 온 가상가치평가법의 대안으로 DM 포맷과 IBM 포맷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 모형을 공공도서관이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분석을 통해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연구는 가상가치평가법의 바이어스를 최대한 감소함으로써 공공도서관의 정확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마련하였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Abstract

The need for overall assessment of economic effectiveness of library culture program has been suggested, as its importance continues to grow. Our study proposed a new assessment method by applying DM format and IBM format to contingent valuation method that has been used for analyzing the economic value of culture program. This study also illustrates the process through case analysis so that the public library can apply this model. It is meaningful that the study provides basic framework to evaluate the fair value of the public library by minimizing the bias that the contingent valuation method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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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식(성균관대학교) 2005, Vol.22, No.2, pp.5-21 https://doi.org/10.3743/KOSIM.2005.2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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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가 일반화되면서 전자정보 사용에 대한 이해가 절실해졌다. 본 논문은 전자정보의 이용통계가 무엇인지, 이 통계가 도서관 의사결정에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데이터의 수집, 처리 및 분석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또한 이용통계와 관련된 대표적인 표준을 제시한다. 전자정보 이용 통계는 개별 도서관에서 활용하는 자료가 될 뿐 아니라 문헌정보학의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연구 자료가 된다는 측면에서 이용통계를 사용하는 구체적인 연구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Abstract

As the use of electronic information sources becomes increasingly common, the need for understanding their use becomes critical. This paper describes what usage statistics of electronic materials entail, how they can be used for a variety of library decision making, and the process in which the data can be best acquired, processed, analyzed and presented. It also offers a general introduction to on-going standardization efforts related to usage statistics of electronic resources and services. Some of the research opportunities that these newly developed data sources present to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field are 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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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통합 검색 환경에서의 이용자 적합성 판단 기준에 관한 탐색적 연구이다. 이를 위해 1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반구조화(semi-structured) 인터뷰를 수행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참가자들은 네이버, 다음 등과 같은 통합 검색 환경에서 본인들이 관심 있거나 필요로 하는 다양한 검색을 수행하고, 그 과정에서 문서가 적합한지와 그 판단 기준에 대해 기술하였다. 연구 결과 8개의 적합성 판단 기준과 비적합성 판단 기준, 그리고 검색 환경이 변화하여도 이용자가 적합성을 판단하는 기준들이 크게 변화하지는 않지만 데이터 증가와 이용자 요구의 고도화로 특수성과 구체성이 중요한 적합성 판단 기준으로 부각되는 점을 발견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is an exploratory research on the user relevance criteria in Korean search service environments that provide integrated search results. Data were collected from 10 participants using a semi-structured interview technique. The participants conducted a web search using integrated search services, such as Naver or Daum on a self-selected topic. They were asked to judge the relevance of retrieved documents and to report their relevance criteria. As a result, the research indicated 8 user-defined relevance and non-relevance criteria. The research shows that specificity and richness are the two most important criteria yet, the user’s relevance criteria have not changed much despite the change in search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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